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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갑섭 강동구의원이 동신중학교 정문 앞 보도블록 파손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제갑섭 서울 강동구의회 의원(천호1·3동)이 최근 아홉 번째 ‘제갑섭의 동네 한 바퀴’로 동신중학교 정문 앞 보도블록 파손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제갑섭의 동네 한 바퀴’는 매월 둘째 주 월요일을 민원 청취의 날로 정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현장 활동을 말한다.
제 의원은 동신중학교 안효대 교장, 문덕균 교감과 함께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보도의 파손 상황을 확인, 아이들의 통학로인 만큼 해당 부서인 교통행정과 담당자를 통해 신속한 민원 처리를 요청하였다.
제 의원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며 “앞으로도 안전의 사각지대를 놓치지 않기 위해 현장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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