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조영환 기자] 김경일 경기 파주시장은 27일부터 오는 4월3일까지 국립암센터 및 파주메디컬 클러스터 관계자, 파주시 평화경제과 직원 등과 함께 파주메디컬 클러스터 성공적 조성을 목표로 전 세계 바이오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미국 마이애미와 보스턴 등을 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순방은 바이오-메디컬 생태계 발전과 기술혁신 협업을 위해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가 파주시를 공식 초청하며 추진됐다.
마이애미대학교 의과대학내 실베스터 암센터를 비롯해 병원, 대학교 연구소가 밀집돼 있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는 생명공학과 의료 분야 연구의 국제적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 카운티로, 세계적 의료기기 전시회인 ‘플로리다 의료기기 전시회(FIME)’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김경일 시장은 오는 28일 파주시와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간 ‘바이오메디컬 생태계 발전과 기술혁신을 위한 우호 및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을 시작으로 마이애미내 바이오 창업 초기 기업과 의과대학 간 협업 연구소 등을 순방한다.
또한 세계 1위 제약산업 도시인 보스턴을 방문하여 보스턴 케임브리지 혁신센터(Cambridge Innovation Center:CIC)의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을 벤치마킹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 및 국내 제약바이오 입주기업인과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