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초등 4~6학년 대상 파이썬·환경문제 해결 교육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6-10-27 14: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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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11월7일~12월5일 매주 토요일 강남어린이회관에서 ‘파이썬 환경 지킴이’ 교육을 운영한다.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연계한 ‘2026년 디지털새싹 캠프’의 하나로, 지역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회당 110분씩 총 5회, 어린이회관 5층 탐구놀이실에서 열린다.

    학생들은 파이썬의 조건문과 반복문 등 기초 문법을 게임형 과제로 익힌 뒤 자원순환·분리배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만든다. 마지막 시간에는 완성한 결과물을 발표한다.

    신청은 강남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김현기 구청장은 “아이들이 놀이하듯 코딩을 배우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코드로 구현해 환경문제를 해결해 보는 경험은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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