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원도심 관광 활성화’ 시동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7-16 14: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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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부터 제물포·문학·부평 역사·문화 깊이 더하는 ‘인천 오리지널 탐방’ 운영

     2026 인천 원도심 관광 콘텐츠 공모 선정 프로그램 홍보 이미지 [사진=인천관광공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2026 인천 원도심 관광 콘텐츠 공모'를 통해 우수 콘텐츠 5건을 선정하고 원도심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공모는 역사·문화와 관광시설, 미식·상권 등 인천 원도심 고유의 매력을 활용한 우수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추진됐다. 

     

    선정된 콘텐츠는 ‘개항장의 하루·공연으로 완성되는 시간여행’, ‘개항장 노포달리기’, ‘개항 전동차와 함께하는 시간여행 퍼레이드’,  ‘헌책방(배다리) 거리 체험 프로그램’ 등이다.

     

    아울러 강화 지역에서는 진행되는 텃밭 다이닝, 농활 투어, 요가, 아로마테라피 등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웰니스 프로그램인 ‘팜-커뮤니티 위크’가 운영될 예정이며 ‘인천 오리지널 탐방’을 오는 8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 오리지널 탐방’은 제문부 지역의 문학, 로컬 브랜드, 사진, 음악, 건축 등의 주제를 전문가와 살펴보는 해설형 투어 프로그램이다. 

     

    유지상 사장은“‘인천 오리지널 탐방’을 통해 원도심의 숨은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창의적인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며 “제문부 지역의 역사와 문화, 공간이 품은 이야기를 여행객들에게 깊이 있고 매력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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