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마포구청장, 주민과의 대화로 구민과 소통행정 이어가

    인서울 / 문민호 기자 / 2026-07-16 19:27:49
    • 카카오톡 보내기
    ▲ 유동균 구청장이 아현동 주민들과 '주민과의 대화'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마포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지역내 주민센터를 직접 찾아 '주민과의 대화'를 이어가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살피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진행 중인 주민과의 대화는 동별 주요 업무 보고와 주민이 바라는 동의 모습 및 발전 방향 발표에 이어 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민선 9기 주민과의 대화는 마포구 공식 유튜브 '마포방송'을 통해 전과정을 실시간 중계하고 있다. 이날도 현장을 찾지 못한 구민들이 실시간 채팅으로 의견을 남기며 온라인 소통에 참여했다.

    유 구청장은 주민들이 제기한 건의사항 가운데 현장에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한 뒤 신속히 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정을 운영하는 기준은 법과 규정에 맞는지, 그리고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원칙 아래 구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주민과의 대화는 한 번으로 끝나는 자리가 아니라 지속적인 소통의 시작"이라며 "오는 11월에도 주민과의 대화를 다시 마련해 그동안의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다시 한번 듣는 시간을 갖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 구청장은 오는 20일까지 남은 동을 차례로 방문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