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이 농가 경영부담 절감과 안정적인 농업환경 조성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22년 농업분야 보조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17~28일 받는다.
14일 군에 따르면 이번 신청 접수 사업은 총 47개 사업으로 사업 신청자격은 옹진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단체)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이 돼야 하며, 신청기한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면사무소 또는 지구지소 및 농업인상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분야별 사업으로는 ▲소규모 농식품 가공시설 지원사업 ▲축산기반시설 지원사업 ▲저온저장고 지원사업 ▲비닐하우스시설 설치 지원사업 ▲농축산물 포장용기 지원사업 ▲후계농업경영인 농업 창업지원사업 ▲벼 포트육묘 재배기술 조성사업 ▲시설원예환경개선 시범사업 ▲친환경 소형농기계 공급 지원사업 등 총 47개 사업으로 사업별로 신청 기간, 신청 자격, 보조금 지원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사업 신청시 주의가 필요하다.
사업 대상자 선정은 '옹진군 지방 보조금 관리 조례'에 따라 신청서를 취합해 옹진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3월 중 확정해 적기에 사업이 지원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열악한 농업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보조사업을 추진하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농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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