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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개정과 중고교에 사회봉사 필수과목 제도화 등을 요구하는 자원봉사 정책을 제언했다. |
두 기관은 11일 자원봉사센터의 투명성과 공공성 확보를 위한 민간 위탁 운영, 자원봉사 진흥위원회의 민간 위원장 및 사무국 신설,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자원봉사연구소 법제화, 자원봉사 관리자격제도 법제화 등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의 전면 개정을 촉구했다. 두 기관은 또 중고교에 ‘사회봉사’ 필수과목을 신설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80% 가량 감소한 청소년 사회봉사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이 회장은 “그간 사회봉사 필수과목 도입을 위한 노력으로 경기도 내 학교에서 시범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고 라제건 회장은 “자원봉사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교육, 모금, 지역 조직화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개정과 중고교 사회봉사 필수과목 제도화 등을 요구하는 자원봉사 정책을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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