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1인 가구 생활실태 전수조사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3-19 16: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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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까지 추진
    위험도 따라 맞춤형 자원 연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오는 11월까지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사회적 위험으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1인 가구 생활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구는 40세 이상 50세 미만 1만2000여명과 2023년 실태조사시 부재, 결번 등으로 미완료된 4100여명을 포함한 총 1만6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며, 미완료 대상자를 먼저 조사한다.

    조사 항목은 기본실태(나이ㆍ성별ㆍ거주유형), 사회적 고립도(사회적 관계망), 가구 취약성(건강 등 현실적 문제), 정책 수요(경제적 지원 등) 등이다.

    구는 1차 유알엘(URL) 문자전송을 통해 온라인 조사를 진행하며, 미응답자를 대상으로 노인인력개발센터 미추콜실버센터를 통해 2차 전화 조사를 실시한다.

    전화 조사시 결번, 3회 이상 미응답 등의 대상자는 동 담당 공무원 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3차 방문 조사를 진행한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구는 위험도를 분류, 위험군에 맞는 맞춤형서비스를 연계해 지속 관리하고, 발굴된 위기가구는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수급 등 공적 급여를 연계하며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위기 사유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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