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아동병원협회 회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대한병원협회에서 소아 청소년 필수약 품절 실태와 대책 마련 촉구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뇌전증 발작 억제 유지약, 성조숙증 필수 진단 시약 등 중증 질환 약품을 비롯한 141개에 달하는 소아청소년 필수의약품이 품절돼 소아 청소년 치료에 치명적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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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아동병원협회 회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대한병원협회에서 소아 청소년 필수약 품절 실태와 대책 마련 촉구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뇌전증 발작 억제 유지약, 성조숙증 필수 진단 시약 등 중증 질환 약품을 비롯한 141개에 달하는 소아청소년 필수의약품이 품절돼 소아 청소년 치료에 치명적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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