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형 5평 2만원·소형 1만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도심에서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공 주말농장(남촌동 510-8)을 운영한다고 22일 전했다.
분양 텃밭은 표준형(5평) 300개, 소형(2.5평) 200개 등 모두 500개 규모로, 분양 신청은 오는 2월7일까지 받는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남동구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구민으로, 구청 홈페이지(온라인) 신청 또는 구청(농축수산과ㆍ본관 2층)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사용료는 표준형 2만원, 소형 1만원으로 분양받은 구민은 사용료를 1회 납부한 뒤 오는 3월28일부터 11월23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가구별 1명 신청이 원칙이며, 중복신청, 상세 주소 미기재 등 적격 여부를 확인해 부적격으로 판명되면 신청에서 제외된다.
분양 당첨자는 프로그램에 의한 전산 추첨으로 무작위 선정되며, 분양자 선정 공고는 2월21일 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게시할 예정이다.
당첨자 적격 여부 확인을 위해 일부 대상자에게는 증빙서류 확인을 요청할 수 있으며, 미제출하거나 제출 거부자는 당첨에서 제외된다.
매년 구민의 참여도가 높은 공공 주말농장 텃밭 분양은 2024년에는 약 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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