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돌봄센터 아동 학습지원 대학생 모집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26-01-08 14: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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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부터 21일까지 22명 모집 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에 대학생 배치해 업무 경험 제공
    ▲ 용인특례시청사 전경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3일부터 21일까지 ‘돌봄아동-대학생 매칭 학습지원 사업’에 참여할 대학생 22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용인에 주소를 둔 대학(원)생, 휴학생, 대학 졸업 후 3년 이내의 취업준비생이다.

     

    선정된 대학생들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아동돌봄기관에서 2월부터 7월까지 약 6개월 주 20시간 내로 근무하며 2026년 용인시 생활임금인 1만 1930원을 시급으로 받는다.

     

    대학생들은 교과목에 대한 학습 지도는 물론, 프로그램이나 놀이 활동 운영 보조 등을 통해 아동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실질적인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아동 돌봄 현장에서는 인력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시는 근무 시작 전에 아동에 대한 사전지식, 유의사항 등 직무 관련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 에서도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에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무 경험 기회를, 아동 돌봄기관에는 다양한 인력 지원을 제공하는 청년 일자리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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