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들이 알려주는 ‘청년 자산관리’··· 도봉구, 내달까지 총 4회 특강

    교육 / 문민호 기자 / 2026-07-20 15: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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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부터 진행… 참가자 모집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7~8월 청년들의 자산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경제금융 특강을 총 4회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는 경제금융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강사들이 참여해 재테크와 청년임대주택, 투자, 자산배분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1회차는 21일 유튜브 '개념있는 희애씨' 채널을 운영하는 손희애 강사가 '평생을 든든하게 만드는 재테크'를 주제로 재테크를 처음 시작하는 청년들이 알아야 할 기본 원칙과 생애주기별 자산관리 방법을 설명한다.

    2회차는 오는 28일 유튜브 '아영이네 행복주택' 채널을 운영하는 방은성 팀장이 청년임대주택의 종류와 주요 지원제도, 신청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 등을 안내한다.

    8월5일 열리는 3회차에서는 김성일 강사가 '청년을 위한 현명한 투자법: 주식보다 중요한 자산배분의 힘'을 주제로 특정 투자상품에 집중하기보다 위험을 분산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산을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4회차는 8월13일 김짠부 강사가 '김짠부의 첫 재테크 수업'을 주제로 사회초년생과 재테크 입문자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소비관리와 저축, 재테크 실천 방법을 공유한다.

    모든 특강은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90분간 진행된다. 1~3회차는 창동아우르네 대강당에서, 4회차는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열린다.

    모집 인원은 1~3회차는 회차별 80명, 4회차는 200명이다.

    신청 대상은 도봉구 청년과 도봉구민이다. 신청은 회차별 모집 인원이 마감될 때까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회차는 현재 접수 마감을 앞두고 있다.

    김동욱 구청장은 "경제활동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재테크와 주거, 투자는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분야"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청년과 구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경제관리 기준을 세우고 이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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