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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청 제공) |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단체인 안양상록자원봉사단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공무원연금관리공단 경인강원지부와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과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연금관리공단 경인강원지부장과 안양상록자원봉사단 단장, 지역내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공무원연금관리공단 경인강원지부에서 후원한 후원금 100만원은 사전에 지원 대상기관의 수요를 반영해 떡국떡과 과일을 마련하는 데 사용됐으며, 지역내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및 노인 주간 보호시설 등 6개 기관에 전달됐다.
정옥란 안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한파와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떡국과 과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사단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세심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상록자원봉사단은 퇴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2014년에 구성된 봉사단체로 2025년에도 설 명절을 맞아 떡국 나눔 행사를 추진한 바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명절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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