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미담 제공>

떡카페 브랜드 ‘소미담’이 오는 10일 개최하는 2025 IFS 창업박람회에 참가하여 프랜차이즈 창업 컨설팅과 특별한 창업 혜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박람회 기간 중 소미담 부스를 방문하는 예비 창업자들은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와 더불어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소미담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신규 창업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선착순 10 팀에게 초기 가맹비 지원, 로열티 비용 지원, 이벤트 원두 지원, 3개월 마케팅 비용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타 브랜드 매장 운영자들이 소미담으로 업종을 변경할 경우 총 2,0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은 간판 제작 지원, 가맹비 면제, 교육비 지원, 로열티 지원 등 다양한 비용 절감을 포함한 지원을 제공한다.

소미담은 대한민국 대표 디저트인 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떡카페 브랜드로, 30년 명인의 특별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매장에서 별도 조리 없이 간단 해동 후 제공하는 신선한 떡 디저트가 특징이다. 특히, HACCP 인증 시설에서 제조된 제품만을 사용하여 품질과 위생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소미담의 부스 위치는 E82번이다.

소미담 관계자는 “떡카페 창업과 업종 변경을 고민 중인 예비 창업자들에게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준비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소미담과 함께 성장할 기회를 꼭 잡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