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불광2동, 플로깅 진행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3-06-08 16: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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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구 불광2동은 지난 5월 26일 통장협의회와 합동으로 관내 어린이보호구역과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플로깅을 진행했다. (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불광2동은 최근 통장협의회와 합동으로 지역내 어린이보호구역과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플로깅을 진행했다.

     

    플로깅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한다. 이번 행사는 날로 심각해지는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의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근절하고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 불광2동 통장협의회와 직원 등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민센터에서 출발해 어린이보호구역과 그 주변 등 인근 지역에 쌓인 무단투기 쓰레기, 담배꽁초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앞으로도 불광2동은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해결과 생활폐기물 감량 홍보를 위해 매월 1~2회 통장협의회를 중심으로 플로깅 활동과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윤숙 통장협의회장은 “플로깅 행사를 진행하면서 어린이 보호 구역 근처에 쓰레기와 담배꽁초가 많이 있다. 환경 미관도 해칠뿐더러 등하교하는 학생과 인근에 거주하는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도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주민들이 앞장서 깨끗하고 살기 좋은 불광2동을 만들자”고 말했다.

     

    박영미 불광2동장은 ”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과 주변 지역이 무단투기로 인해 깨끗했던 모습을 많이 잃었다. 앞으로 정기적인 플로깅 행사와 캠페인을 통해 불광2동 내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하고 주민들의 인식 개선과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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