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지자체 혁신 ‘5년 연속 우수’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4-02-28 15: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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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市 그룹 75곳 중 2위
    반지하 침수이력제등 호평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및 혁신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 중 상위 25%의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기 위해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 정책화 성과 ▲민관협력 활성화 ▲디지털 기반 서비스 혁신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 등 10개 평가지표에 대해 평가한다.

    평가에는 ‘행정안전부 자치단체 혁신평가단’, ‘과제 주관부서 평가단’, ‘국민평가단’이 참여하며 국민 체감도의 혁신평가 반영을 위한 ‘국민 온라인 투표’도 진행된다.

    시는 대부분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시 그룹 75개 중 2위를 달성했다.

    특히 민관협력 활성화 지표의 ‘전국 최초 반지하주택 침수이력제 시행’, 디지털 기반 서비스 혁신 지표의 ‘보조금24 운영 활성화’, 일하는 방식 혁신 지표의 ‘전국 최초 지도 기반 디지털 동장 신문고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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