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순 성남시의원, 성남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지원 조례 발의···상임위 통과

    지방의회 / 오왕석 기자 / 2026-01-28 17:18:55
    • 카카오톡 보내기
    성남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심사 통과
    박명순 의원, “어린이‧어르신 급식 안전 강화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박명순 의원, “급식관리지원센터 안정적 지원 체계 구축…경로당 포함 어르신 급식 지원 확대해 나갈 것”
    ▲ 성남시의회 박명순 의원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시의회 박명순 의원(국민의힘, 태평 1·2·3·4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26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308회 임시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성남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종사자 처우 개선, 체계적인 급식 지원을 도모하고자 제정됐다.

     

    조례안에는 △시장의 책무 △지원 대상 및 사무의 위탁 △예산 지원 △센터의 운영 평가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박명순 의원은 “그동안 센터는 별도의 자체 조례 없이 관련 법률에만 근거해 운영돼 성남시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을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센터 운영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안정적인 재정 지원과 체계적인 사업 추진, 종사자 처우 개선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급식은 단순한 끼니 제공을 넘어 시민 건강을 지키는 핵심 복지 서비스이며, 안전한 한 끼의 중심에는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있다”고 강조한 뒤 “앞으로 경로당을 포함한 어르신들의 맞춤형 식단과 급식 안전 관리가 단계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향후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