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 비대면 영어 평가시험 ‘제2회 학력평가’ 실시

    기업 / 여영준 기자 / 2022-03-07 14:55:13
    • 카카오톡 보내기
    ▲ 사진제공=윤선생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새 학기를 맞아 자녀의 영어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해 볼 수 있는 ‘윤선생 학력평가(YSAT)’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 시행되는 윤선생 학력평가는 빅데이터 기반의 온라인 영어 평가시험이다. 15만개 문제은행과 누적 평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파닉스·어휘, 듣기·말하기, 읽기·쓰기 영역의 성취도를 다각도로 측정한다.

     

    윤선생에 따르면 윤선생 학력평가는 응시자의 영어 실력 뿐 아니라 전국 동 학년 내 자녀의 위치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응시자의 정답률에 따라 맞춤 문항이 제공된다. 예를 들어, 첫 문항은 학년에 따른 표준 난이도의 문제가 출제되지만 응시자가 그 문항을 맞히면 상위 단계의 문제가 출제되며, 반대로 틀리면 하위 단계 문제가 출제되는 방식이다. 

     

    응시자의 정답 또는 오답 여부에 따라 다음 문제의 난이도가 자동으로 조절되기 때문에 문제 내용, 문항 수 모두 응시자에 따라 다르게 출제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이번 시험은 점수 누적 관리 기능이 새롭게 도입됐다. 

     

    윤선생 측은 “점수 누적 관리가 가능한 정기 시험 형태로 제공되고 있어 지난 시험에 응시했던 학생들이 재신청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이번 시험은 제1회 학력평가 응시 인원 수(약 1만6400명)를 넘어 2만 명 이상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시험 일정은 오는 16~22일이며, 이 기간 동안 원하는 시간대에 PC 또는 모바일로 접속해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윤선생 학습회원은 오는 15일까지 사전 접수하면 무료로 응시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담당 교사에게 신청하거나 윤선생 공식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비회원이 응시를 희망할 경우, 1회당 1만5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접수가 완료되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수험번호와 링크가 전송되며 일정에 맞춰 접속, 시험에 응시하면 된다. 결과는 29일부터 온라인 리포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교준 윤선생 상품연구팀장은 “접수부터 응시, 결과 확인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안전하게 치를 수 있는 만큼 학생 및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