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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가 주거 취약계층 가정에 방문해 방충망 설치 작업 중인 모습. (사진=성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성동구가 여름철 폭염과 해충에 대비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충망 설치·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 지원에 나선다.
구는 오는 6월까지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주거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집수리 서비스를 집중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매년 5~6월을 방충망 집중 지원 기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현관과 창문 방충망 설치·보수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가스타이머 설치, 전등·수전 교체 등 생활 밀착형 집수리도 병행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가구당 1회 재료비 기준 최대 20만원이며, 연간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재료비 지원 한도를 기존 18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했다.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 서비스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통합돌봄과 또는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는 폭염과 해충 등 여름철 환경 변화에 취약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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