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1937년부터 이어온 벌꿀 전문 브랜드 진해양봉이 고품질의 프리미엄 자연벌꿀을 선물용으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진해양봉은 자연벌꿀, 벌꿀스틱, 생로얄제리, 벌화분, 프로폴리스 등 다양한 제품군을 판매하며, 오랜 기간 동안 ‘믿고 먹을 수 있는 진짜 꿀’이라는 고객들의 신뢰를 쌓아왔다. 이러한 명성을 바탕으로 진해양봉은 대한민국 벌꿀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자연에 포장만 더하다’라는 이념을 실천하며, 고객과의 신의를 지키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해양봉에서 선보이는 벌꿀 제품은 한국양봉협회 인증 최상급 등급인 프리미엄(1+) 등급을 받은 고품질 벌꿀만을 사용한다. 모든 제품은 고유의 일련번호가 부여되며,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생산 이력을 확인할 수 있어 품질과 신뢰를 동시에 보장한다.

특히, 명절 선물용으로 진해양봉의 프리미엄 자연벌꿀이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용량의 아카시아꿀 제품(2.4kg, 1.2kg, 1kg)이 준비되어 있으며, 단체 주문이나 부모님 선물로 인기가 높다.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더불어 제품의 품질이 입증된 진해양봉의 벌꿀은 가족과 지인에게 감사와 정성을 전하기에 적합한 선물로 평가받고 있다.

진해양봉 관계자는 “프리미엄 등급의 자연벌꿀은 고객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준비된 제품”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과 소중한 인연에게 건강과 행복을 선물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해양봉은 고객과의 신뢰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100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가며 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설 명절, 진해양봉의 프리미엄 벌꿀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할 특별한 선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