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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이 안전 한국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
훈련에는 인천중구청, 인천중부소방서, 인천중부경찰서, 인천중구보건소 등 12개 유관기관·민간단체와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국민체험단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 훈련은 규모 6.5의 강진으로 국가핵심기반인 갑문 운영이 중단되고 다중이용시설인 갑문홍보관에 화재가 발생하는 ‘극한 상황’을 가정했으며 실전 중심의 인명대피 유도와 더불어 갑문 운영 중지에 따른 항만 운영 및 선박 통항 안전에 대한 비상 대응능력을 점검하였다.
‘토론훈련’에서는 인천항만공사 13개 현업부서 중심의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재난 상황에 따른 사전 대비 및 초기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는 등 비상대책본부의 통합 지휘 역량을 점검했다.
‘현장훈련’에서는 소방차, 구급차, 시설 복구 장비 등 가용 자원을 현장에 실제 투입하고, 현장 지휘에 따라 갑문자위소방대와 유관기관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사상자 구조, 화재 진압, 갑문 시설 복구 등 재난 대응을 위한 수습 역량을 점검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어떤 예기치 못한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인천항의 기능을 최단 시간 내에 정상화할 수 있는 완벽한 대응 프로세스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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