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시설관리공단, 합천군 자율방재단과 재난안전 업무협약 체결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6-01-23 16: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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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수일)은 23일 합천군 자율방재단과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조수일 이사장과 합천군 자율방재단 김창숙 단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재난 예방 및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합천군 자율방재단은 폭우·폭설·태풍·산불 등 각종 자연재난 발생 시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을 수행하는 민간 자율방재 조직으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다양한 재난 대응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난·위급 상황 발생 시 정보 공유 및 협력 대응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 활동 공동 추진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홍보 활동 협력 ▲방재 활동 시 공단 시설·현장 관련 협조 등 재난안전 분야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수일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단과 지역 자율방재 조직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재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보다 안전한 합천을 만드는 데 공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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