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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9월 광진구청 옛청사 대강당에서 진행된 일반음식점 식품위생 집합교육.(사진=광진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가 최근 지역 다중이용시설 내 일반음식점 대상 위생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여름철을 앞두고 음식점 위생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웨딩홀, 호텔 등은 각종 행사와 단체 모임이 잦아 식품 안전관리가 중요한 시설인 만큼 구는 조리장 위생 상태와 식재료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구에 따르면 점검은 지난 4월24일~이달 13일 진행됐다. 대상은 지역내 다중이용시설에 있는 일반음식점 20곳으로, 웨딩홀 8곳, 호텔 10곳, 장례식장 2곳이다.
구는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2인 1조, 총 2개반의 민관합동 점검반을 꾸려 ▲시설기준 준수 여부 ▲개인위생 관리 상태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했다.
특히 여러 이용객이 함께 섭취하는 뷔페식 조리음식 제공 방식의 특성을 고려하여 식재료 보관과 대용량 조리 상태, 음식 진열 과정의 위생관리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모두 위생관리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서 제공되는 조리식품을 대상으로 한 수거검사에서도 대장균, 살모넬라 등의 항목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구는 점검 과정에서 영업주를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주요 관리사항도 안내했다. 식재료 보관 방법과 조리음식 보관온도 관리 등 위생수칙을 설명하고, 기온 상승기의 식품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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