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백면사무소, 사과 따기 농촌일손돕기 실시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2-11-09 15:01:19
    • 카카오톡 보내기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쌍백면(면장 박희종)은 9일 면사무소 직원 10여 명이 일손부족으로 사과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쌍백면 삼리 소재 사과 재배농가(김은주 씨)의 사과수확(4,500㎡) 작업을 도우며 구슬 땀을 흘렸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농가주의 병환과 9월 힌남도 태풍 피해로 인해 사과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자 실시했다.

    김은주씨는 “일손이 부족해 사과 따는 시기를 놓칠까봐 걱정이었는데 공무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사과 수확을 해 주어서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희종 면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면민의 애로사항을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