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맑고 깨끗한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불신을 해소하고자 지속적으로 수돗물 수질검사결과를 공개하고 있으며,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실시하고 있다.
수질검사 자료는 정수장과 지역내 수도꼭지(32곳)에서 매일, 매월 단위로 검사한 결과이며, 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상하수도사업소)에서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발간하는 ‘2022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최근 1년 동안의 원수, 정수 수질검사 결과와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가 담겨 있어 한번에 이천시 수돗물의 품질을 확인 할 수 있다.
시는 또한 수돗물 수질 신뢰 향상을 위해 각 가정의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 해주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추진하고 있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시민이면 누구나 인터넷 또는 전화로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각 가정을 방문해 무료로 수질검사를 해주는 제도로 이천시민의 수돗물 궁금증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는 적극적인 수돗물 수질검사 뿐만 아니라 깨끗한 수돗물 생산을 위한 시설개선을 위해 유충방지필터를 설치(1억4800만원)해 유충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올해에는 19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소독방식을 기존 액화염소에서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킨 현장제조형 차아염소산나트륨 소독방식으로 전환, 정수처리 효율 향상을 꾀하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앞으로도 내실 있는 수돗물 정책 추진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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