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통합방위협 열어 ‘안전 해양문화’ 논의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4-03-19 16: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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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18일 경기해양안전체험관(대부도 소재)에서 민, 관, 군, 경, 소방 등 지역내 주요 기관장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민근 시장 주재로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 김태훈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위동섭 안산단원경찰서장, 빈준규 안산상록경찰서장, 이제철 안산소방서장, 양승필 제2506부대2대대장 등 총 13명의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전원이 참석했다.

    또한 김석구 평택항만공사 사장과 조완열 경기해양안전체험관 관장이 함께 해 경기해양안전체험관 소개를 시작으로 ▲2024년 민방위ㆍ비상대비ㆍ예비군훈련 계획 보고 ▲제57차 중앙통합방위협의회 회의결과 공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선박 비상상황 체험 ▲선박 기울기 체험 ▲침수 선박 탈출 체험 ▲구명 땟목 펼치기 시범훈련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해양 안전사고 발생시 생존 기술과 관계 기관 간 협업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2021년 7월7일에 개관한 국내 최초의 해양안전 전문 체험관으로, 해양 재난과 사고를 대비한 안전지식과 생존기술을 시민 및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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