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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테이크호텔] |
테이크호텔 서울 광명(총지배인 이정민)은 2023 추석 황금연휴 기간을 맞이해 추캉스(추석+호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황금연휴가 기대되는 가운데, 일주일에 달하는 추석 연휴 동안 편안한 휴식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테이크호텔 추캉스 패키지는 ▲객실 ▲전통놀이 세트 ▲전통 다과로 구성되어 100개 한정판 선착순 판매되며, 오는 10월 5일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뜻깊은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를 체험하는 액티비티 공간도 호텔 5층 라운지에 마련해 연휴 기간 호텔을 방문한 고객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제공된다.
또한 테이크호텔 4층 뷔페레스토랑 에이치가든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송편, 토란탕 등 추석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브런치 카페에서도 추석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해 호텔을 찾은 고객들이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정민 총지배인은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과 더욱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추석 패키지를 구성했다”며 “테이크호텔에서 편안한 휴식과 뜻깊은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을맞이 다양한 패키지와 이벤트는 테이크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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