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송윤근 기자] 중국 지린성 창춘시의 국제 산업협력 플랫폼인 ‘한중(창춘) 국제협력시범구’(이하 창춘 시범구) 대표단이 방한해 경기 안산시를 방문하고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보냈다.
안산시는 4일 오전 류나이쥔 창춘 시범구 관리위원회 당서기 등 8명의 수소실무단이 지역내 수소 기업체 및 안산도시개발 등을 시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창춘 시범구 수소실무단은 ▲SPG케미칼 안산지점 ▲안산도시개발 ▲안산 수소e로움충전소 등을 차례로 방문하고 창춘시와의 발전ㆍ협력 가능 방안을 논의했다.
창춘 시범구는 2020년에 설립된 기관으로 중국내 유일하게 국무원 승인을 득한 뒤 한중 양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시범구다.
앞서 시는 2023년 10월 중국 창춘시와 우호협력 관계수립 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안산시 관계자는 “이번 만남을 또 한 번의 동력원으로 삼아 상호 호혜적인 유익한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 시가 수소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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