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제복 입은 사람 존경받는 사회 축제 성료

    경인권 / 조영환 기자 / 2023-10-31 16:15:04
    • 카카오톡 보내기

     

    [연천=조영환 기자] 국가보훈부와 경기 연천군이 최근 전곡리유적지에서 ‘제복 입은 사람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위한 국민대축제(2023 강철캠프)’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31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국민대축제는 제3현충원 건립이 추진되고 있고 서부전선 최전방이자 제복 근무자가 밀집해 있는 연천에서 개최돼 제복 근무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알리고 응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제복 근무자와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채널A 인기프로그램인 강철부대 출연자 최영재, 강민호 등과 함께 잔디 포복과 타이어 끌기(드래그), 사격 등 강철부대 유격체험이 진행됐다.

    오후 4시에는 피아니스트 박숙련,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 등이 출연하는 ‘제10회 연천DMZ국제음악제 클로징콘서트’가 열려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에 참여한 모든 제복 근무자 및 국민들이 격조 높은 오케스트라 공연을 즐겼다.

    이어 인기가수 송가인, 최예나, 알리, 송하예, 두 자매 등이 출연한 ‘제복과 함께 YES연천! 콘서트’를 끝으로 제복 근무자와 전 국민의 화합을 이끌어내고 다시 한 번 더 제복 근무자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보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