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신내동 63-29번지 일대 신내역로 우회전 차로 신설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23-09-18 1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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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 후 모습.(사진=중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신내동 63-29번지 일대 신내역로에 우회전 차로가 신설됐다. 

     

    이로써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의 교통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에 따르면 공사가 시행된 신내동 63-29번지 일대 중랑공영차고지 앞 사거리는 상습적으로 차가 막히고, 차량 진출입이 불편해 우회전 차로의 필요성이 컸다. 

     

    신내4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수립 시, 구-서울시-SH공사-주민협의체 간 간담회에서도 교통개선에 대해 여러 차례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이에 구와 서울시는 신내4공공주택사업의 본격적인 공사 전 먼저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협의를 거쳐 ‘주택 지구 밖 사업’으로 우회전 차로 신설공사를 시행했다. 공사는 신내4공공주택사업 시행자인 서울특별시가(대행자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실시했다.

     

    공사 규모는 연장 170m, 폭 3.75m로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신내역로의 일부 구간은 기존 4차로에서 5차로로 확장됐다.

     

    류경기 구청장은 “새롭게 만든 우회전 차로가 상습적으로 차가 막혀 불편을 겪던 교통환경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불편 사항들을 계속해서 고쳐나가고 더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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