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유통시설·경영자금 지원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농업인에게 장기·저리 융자 지원을 실시하고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올해 2차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농어업 경영자금, 농어업 생산유통시설자금 사업에 대한 신청을 6일부터 접수한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업인의 소득 향상 및 삶의 질 개선,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 도모를 위해 농·축산업 경영에 소요되는 경비를 저리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지원액은 농가당 최대 6000만원, 농업법인 2억원으로 연리 1%에 대출일로부터 2년 이내에 원리금 일시 상환 조건이다.
‘농어업 생산유통시설 자금’은 농지 구입, 비닐하우스와 같은 시설물 설치 등 영농 기반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사업 대상자는 지역내에 위치한 사업장에서 1년 이상 해당 분야(원예ㆍ특작ㆍ과수ㆍ수도작ㆍ축산업 등)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업경영체이며, 농업인은 최대 3억원, 농어업법인은 5억원으로 연리 1%에 대출일로부터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조건이다.
시는 오는 22일까지 거주지 혹은 사업장 소재지(예정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융자지원신청을 받고 평가표에 의한 배점 기준에 의거 우선순위를 정해 경기도에 추천할 예정이다. 경기도에서 최종 선정된 농업인은 농협 이천시지부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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