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 담가화로구이가 오는 2월 25일 부산 화명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담가화로구이 화명점은 지하철 화명역과 도보권 거리에 위치한 일반상업지역으로, 대단지 아파트를 포함한 주거 단지들이 밀집된 주거 상권에 자리 잡고 있다. 부산-김해 경전철과의 연계로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인근 지역을 아우르는 만남의 장소로써 많은 이용이 예상된다.

이번에 오픈하는 화명점은 고급스러운 딥그린 컬러와 밝은 조명, 탁 트인 개방감을 강조하는 실내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특히 테이블 간 간격을 넓게 배치하여 고객들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담가화로구이는 30년 특제 숙성 기법으로 7일간 숙성한 프리미엄 소고기를 전문으로 제공하며, 첫 주문 시 17~30% 할인, 추가 주문은 무조건 반값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담가화로구이 관계자는 "북구 화명점은 지역 주민들의 외식 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