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아세안 소비재 신시장 공략

    영남권 / 김점영 기자 / 2026-02-02 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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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사절단 참가기업 모집
    4월 印尼ㆍ싱가포르에 파견

    [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가 수출시장 다변화와 소비재 수출 중소기업 아세안 지역 신시장 진출을 위해 ‘2026 경남 아세안 소비재 무역사절단’에 참가할 기업 10곳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무역사절단은 오는 4월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싱가포르에 파견되며 광주·전남과 공동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절단에는 경남지역 10개사와 광주·전남지역 10개사, 총 20개 기업이 참가해 현지 무역관이 발굴한 바이어와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아세안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화장품·식품 등 소비재 분야 도내 중소기업 10곳으로, 선정되면 바이어 발굴과 상담 매칭을 지원하고 1인 편도 항공료와 통역비(50%) 등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2일부터 오는 11일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내 ‘사업공고 및 신청’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도는 시장성 평가와 수출실적, 수출 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3월 중순 최종 참가기업을 선정하고,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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