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비전, 인천 장애 영유아 거주시설에 '비전지대' 구축

    기업 / 여영준 기자 / 2026-07-16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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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동심원’ 아이들과 직원들이 <비전지대> 현판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비전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한화비전은 인천 장애 영유아 거주시설 ‘동심원’에 '비전지대' 조성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한화비전의 사명과 안전지대를 결합한 이름의 <비전지대>는 인공지능(AI) CCTV 등 한화비전의 첨단 영상 보안 솔루션을 활용해 장애 영유아 등 안전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비전지대 프로젝트 대상인 동심원은 2001년 문을 연 장애 영유아 돌봄 시설이다. 지적장애, 자폐성장애, 뇌병변 등을 가진 영유아 및 아동 청소년 3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한화비전은 동심원에 약 30대의 보안 카메라와 모니터, 저장장치 등을 설치했다. AI 카메라는 현장 통합 모니터링 뿐 아니라 아이들이 쓰러짐이나 특이 행동을 보이면 스스로 이를 감지해 관리자에게 알린다.


    외부에는 시야가 좋지 않은 날이나 야간에도 작은 물체까지 추적할 수 있도록 첨단기술이 적용된 AI PTZ Plus 카메라를 설치했다. 또한 무상 애프터서비스(A/S)는 무기한 제공하기로 했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비전지대'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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