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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송파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23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대국민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것으로, 자기조절 능력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키우기 위한 부모의 역할과 실천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먼저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태엽 임상조교수가 ‘아이 인생의 최고의 무기, 자기조절’을 주제로 강연한다. 자기조절의 개념과 중요성을 비롯해 기질·양육환경·디지털 미디어 등이 자기조절 능력 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김효원 교수가 ‘아이의 자기조절을 키우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조절 훈련법과 효과적인 훈육 원칙, ‘조절하는 아이’를 키우기 위한 부모의 역할과 양육 태도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이 평소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전문가와 직접 나누고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강좌는 자녀 양육과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 받는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송파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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