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야로면, 경로당 찾아 어르신 건강 관리 당부 및 폭염 대비 나서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6-07-15 17: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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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야로면(면장 정진영)은 13일부터 야로면 관내 경로당 33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무더운 여름철 경로당 이용에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로당에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식사,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어지럼증이나 탈진 등 이상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실내 온도 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등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했으며, 경로당 운영에 대한 건의사항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진영 야로면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한 주민 생활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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