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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트리불렛, ’Ready, Set SHOOT 시즌2’ 성료 |
퍼스널 블렌더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주방 가전 브랜드 뉴트리불렛 (nutribullet)이 약 6개월간 진행한 ‘레디 셋 슛, 뉴트리불렛!(Ready Set SHOOT, nutribullet!) 헬시 플레저 챌린지 시즌2’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챌린지는 건강한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도록 유도한 디지털 캠페인이다. 건강을 추구하면서도 일상의 즐거움을 놓치지 않는 ‘헬시 플레저’의 가치를 널리 알렸다.
시즌1이 높은 참여율과 화제성을 이끌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데 이어, 시즌2는 확대된 규모와 다채로운 콘텐츠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개인전 5차례, 단체전 3차례 등 총 8기로 구성된 이번 시즌에는 작년보다 3배 이상 많은 총 300명의 참가자가 선발됐으며, 2,0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참가자들의 후기 1,800여 건, 인게이지먼트 14만 건, 콘텐츠 조회수 약 100만 회를 기록하며 챌린지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특히 시즌2부터 새롭게 도입된 단체전은 참여자들 간의 협력과 동기 부여를 유도하며 더욱 깊이 있는 몰입감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스포츠 크루 또는 자유롭게 구성한 팀 단위로 챌린지에 참여하며 서로를 격려했고, 한 참가자는 “혼자였다면 중도 포기했을지도 모르지만, 팀원들과 함께하니 끝까지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모든 참가자들은 각 기수별로 뉴트리불렛의 대표 블렌더와 함께 건강한 루틴을 실천했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뉴트리불렛 무선 보냉 블렌더 ‘플립’은 단체전에 참가한 크루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 제품은 24시간 보냉 기능이 탑재된 무선 블렌더로, 미리 준비한 얼음이나 냉동 과일등의 재료가 녹을 걱정 없이 신선함과 시원함을 유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출근길, 운동 전후, 등산, 캠핑 등 다양한 상황에서 갓 블렌딩한 스무디나 주스를 즐길 수 있었다.
개인전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퍼스널 블렌더’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 버튼 없이 누르기만 하면 30초 만에 스무디가 완성되어 사용이 직관적이고, 슬림한 디자인과 다채롭고 감각적인 컬러까지 더해져 주방 인테리어와도 잘 어우러진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그 외에도 초고속 블렌더, 푸드 프로세서 등 5가지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울트라 플러스’ 역시 참가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1,200W의 강력한 모터와 티타늄 코팅된 6중 칼날로 냉동 과일이나 견과류등 다양한 재료를 완벽하게 블렌딩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채썰기, 편썰기, 다지기, 반죽까지 다양한 조리가 가능한 푸드 프로세서 기능을 갖춰 “한 대로 모든 조리를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한 올인원 블렌더”라는 평가를 얻었다.
드롱기코리아 이수정 상무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은 단발성 행동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지속 가능한 습관에서 시작된다. 뉴트리불렛을 대표하는 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제품 체험을 넘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루틴을 만들고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유의미한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전하는 브랜드로서, 소비자와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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