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인천시민 평생교육 참여 지역사회 기여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6-17 15: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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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개항장에서 진행된 인차이나 시민 아카데미 현장학습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 중국학술원이 <변화하는 세상·다시 그리는 한중관계>란 주제의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쳤다. 

     

    17일 중국학술원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인천연구원, 현대중국학회와 함께 인천시민들을 대상으로 INChina 시민 아카데미 형식으로 진행됐다.

     

    아카데미는 ‘인차이나포럼’ 시민 공감 사업 일환으로 추진, 지역 공공기관과 대학・연구원・학술단체가 협업, 수준 높은 평생교육을 제공, 지역사회에 기여한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중국학술원을 비롯한 4개 기관은 인천시민을 위한 평생교육 발전과 공동사업 발굴 운영 업무협약을 맺고 인천지역 시민교육의 공공기관・대학・연구소・학술단체 간 협력 플랫폼을 만들었다.

     

    민귀식 한양대 교수의 ‘고전으로 읽는 현대중국', 김수한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의 ‘지리·공간으로 이해하는 중국 도시', 장정아 인천대 중국학술원장의 ‘특별한 글로벌도시 홍콩' 강연이 진행됐다.

     

    박계화 인천대 중국·화교문화연구소 연구교수의 ‘영상 콘텐츠로 보는 중국문화', 장윤미 동서대 학술연구교수의 ‘익숙하지만 낯선 중국 사회와 정치', 허재철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의 ‘중국과 이웃나라의 관계' 강연이 열렸다.

     

    이현태 인천대 중어중국학과 교수의 ‘중국 경제의 오늘과 내일', '중국 산업의 오늘과 내일', 조형진 인천대 중국학술원 교수의 ‘세계와 중국, 인천’, 롤란드 윌슨 조지메이슨대 교수의 ‘아시아 평화와 아태지역 국가들과의 관계’, 이정희 인천대 중국학술원 교수의 ‘우리 안의 중국·화교와 차이나타운’ 강연이 진행됐다.

     

    특히 이정희 인천대 중국학술원 부원장의 강연은 인천차이나타운 현장학습과 함께 진행돼 수강생들에게 지금까지 몰랐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게 해줘 만족도가 높았다. 

     

    인천대 중국학술원장 장정아 교수는 “앞으로도 인천시, 인천연구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인천시민의 다양한 학습요구와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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