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공공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공유누리 서비스’ 활성화를 추진한다.
‘공유누리’란 행정안전부에서 구축한 대국민 공공개방자원 공유플랫폼이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보유한 ▲문화ㆍ운동시설 ▲숙박 ▲회의실 ▲강의실 ▲주차장 ▲실험장비 ▲강좌 등 전국의 공공 개방자원을 온라인 또는 핸드폰 앱을 통해 편리하게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구는 지난 3월 공유누리 등록자원 정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총 431개(▲공구ㆍ기계ㆍ기기 139건 ▲사무ㆍITㆍ육아용품 31건 ▲문화시설 17건 ▲주차장 133건 ▲체육시설 45건 ▲회의실 29건 등)의 공공자원을 등록했다.
지역내 주민 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에 익숙하지 않은 기타 지역의 시민에게도 공공자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를 완료한 것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공공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공유누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