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의회 11일간 진행된 임시회 일정 마무리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7-16 15: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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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구의회 제282회 임시회 장면 [사진=서해구의회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해구의회가 16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 진행된 제28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의회는 회기 동안 서해구청으로부터 2026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구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으며 김원진·공정숙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김원진 의원은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사업 지연과 관련 인천시의 사업관리 책임 및 현재 사업 추진 현황을 짚고 이에 대한 서해구의 대응과 관계기관 협의 현황을 지적했다. 

     

    이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공정숙 의원은 6월 3일 지방선거 관리 부실 문제를 제기하며 국민의 기본권이자 숭고한 권리인 참정권 수호를 위한 철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3차 본회의에서는 서해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 규칙안, 서해구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검단구 공동육아나눔터 위탁사무의 민간 위탁 동의안, 검단구 도담도담장난감월드 위탁사무의 민간 위탁 동의안 등의 안건이 처리됐다.

     

    고선희 의장은 "행정  재 개편 후 출범한 첫 의회로서 서해구의 뼈대를 단단히 세우고 구정 안정을 이끄는 것이 우리 의회의 가장 시급한 책무인 만큼 40만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민생 의정을 펼치는 데 의원 모두가 온 힘을 쏟겠다"고 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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