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무역센터점 6층 프리미엄 패딩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현대백화점은 프리미엄 패딩을 찾는 고객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주요 점포에 프리미엄 패딩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6층에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무스너클(Moose Knuckles)'과 '노비스(Nobis)'를 선보이고, 목동점 2층에 노비스, 캐나다구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매장은 올 겨울 시즌 동안 운영되며, 각 매장에서는 무스너클의 스틸링, 쓰리쿼터, 노비스의 야테시, 메리데스 등 대표 상품을 각각 선보인다.
판매 제품과 브랜드별 프로모션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