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침수 피해 우려현장 사전점검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7-15 17: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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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물 안전관리 만전
    ▲ 재난취약지역을 찾은 김성제 시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의왕시청 제공)

     

    [의왕=송윤근 기자]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내 재난취약지역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복합물류 지하차도 ▲의왕역 앞 상습 침수지역 ▲오전청계 도로개설공사 현장 ▲왕곡천 등 재난취약지역을 찾아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집중호우와 강풍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출입 통제와 주민 대피체계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먼저 복합물류 지하차도에서는 집중호우에 따른 차량 고립과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펌프 작동 상태와 배수로 정비 상황, 차량 진입 차단 시설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기상특보 발효나 침수 위험 등 긴급상황 발생시 적용되는 비상연락체계와 현장 대응 매뉴얼을 살폈다.

    왕곡천에서는 집중호우시 하천 수위 상승에 대비한 제방과 배수시설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하천변 산책로와 저지대 주민 안전대책, 출입 통제 체계 등을 확인했다.

    김성제 시장은 “재난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위험 징후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즉시 출입을 통제하고 주민대피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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