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생활밀착형 마을만들기 활성화 시동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2-23 17: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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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500만원 지원
    내달 13일까지 4개 분야 사업 접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남동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사업은 ▲마을공동체 형성 ▲마을공동체 활동 ▲마을가꾸기 ▲마을활동가 등 4개 분야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여성·아동 친화, 교육, 안전, 경제, 친환경, 문화, 기타, 마을가꾸기(특화)’ 등 다양한 분야의 생활밀착형 마을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은 공동체 형성과 활동 단계 공동체별 최대 300만원, 마을가꾸기 사업은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참여 공동체 간 활발한 교류와 소통을 돕고, 회계 및 사업 관련 상시 상담과 컨설팅 등 실질적 지원을 수행하는 마을활동가 분야는 자격 기준을 2025년보다 완화·확대해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23일부터 3월13일까지로, 구는 서류 및 면접 심사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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