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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수는 K-POP을 들으며 빙의’ 콘텐츠를 통해 특유의 흥을 마음껏 발산하며 크리에이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으로, 뉴진스 하니 패러디와 남미새 새미라는 부캐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이런 활동 중 선보인 싱글 ‘그거’는 태수의 대표 콘텐츠인 ‘빙의’ 영상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곡으로, 음악을 듣는 이들에게 어디서든 자신이 꿈꾸던 존재로 변신한 듯한 느낌을 전하면서 누구나 한 번쯤 되고 싶었던 ‘그것’이 되어 숨겨져 있던 본능과 끼, 그리고 자신감을 드러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마음 속에 품고 있던 열망과 꿈을 이뤄낼 수 있다는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가 전달 되어 ‘그거’를 통해 듣는 이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길 바란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그거’ 공식 뮤직비디오는 태수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상태로써 랄랄, 쓰복만, 빅스 켄, 류정란, 유재필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챌린지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태수는 빙의 콘텐츠 창시자로서 길을 걷다가 아이돌로 빙의 되는 콘텐츠로 인기를 얻었으며, 특유의 표정과 제스처로 국내외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크리에이터이다. 다양한 케이팝 콘텐츠로 QWER, 프로미스나인 등 아티스트와의 콜라보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남미새 새미’ 캐릭터로 상황극을 진행하는 콘텐츠로 427만뷰를 달성하기도 했다. 특유의 표정연기와 댄스 실력을 뽐내며 ‘최강야구’ 김성근 감독의 티저에 출연한 바 있으며, 유병재 유튜브 ‘변우석의 웃으면 안되는 생일파티’에서도 ‘남미새 새미’로 등장하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특히 이번 태수의 싱글앨범은 종합 광고대행사이자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사인 숏뜨가 크리에이터들의 IP 및 개성을 연구하며 본격적으로 음원사업을 시작한 후 처음으로 공개한 결과물로써 첫번재 주자인 크리에이터 태수의 캐릭터를 부각시킬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숏뜨는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코미디, 댄스, F&B, 뮤직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80명 이상의 전속 크리에이터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써 각 크리에이터의 개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콘텐츠 전략을 연구하며 크리에이터 비즈니스의 전반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진행 중이기도 하다. 또한 크리에이터들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숏뜨 관계자는 “앞으로도 태수가 방송활동 및 아티스트 콜라보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보낼 것이며, 방송출연과 음원사업, 아티스트 콘텐츠 콜라보, 굿즈 제작, 브랜드 공동개발 등을 적극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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