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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의회 본회의장 모습 /사진제공=안양시의회 |
지난 12일 개회한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11건, 동의안 17건, 의견청취 9건, 계획안 2건,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건 등 총 41건을 심사했다.
주요 안건에는 ‘안양시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및 회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 ‘안양시 영·유아숲체험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안양예술공원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도시정비 분야에서는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관양초등학교 주변 재개발, 무림아파트 재건축사업 등에 관한 의견청취가 이뤄졌다.
특히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한 결산 심사에서는 예산집행 실적과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불필요한 예산 이월 최소화와 수요 중심의 예산편성 등을 주문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도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을 강조하고, 세입 검증 및 회계처리의 정확성을 높이는 등 재정 운용 개선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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