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내년 노인 3551명에 공공일자리

    경인권 / 조영환 기자 / 2024-12-09 16: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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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명 증원… 13일까지 접수
    연금 미수령 60~64세도 가능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9일부터 13일까지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3551명을 모집한다.


    이는 2023년 대비 213명 늘어난 규모다.

    모집인원은 ▲노인공익활동사업(구 공익형) 2200명 ▲노인역량활용사업(구 사회서비스형) 1000명 ▲공동체사업단(구 시장형) 313명 ▲취업알선형 38명이다.

    9일 시에 따르면 노인공익활동사업의 참여 대상은 기초연금 또는 직역연금(공무원ㆍ사학ㆍ군인)을 수급하는 65세 이상 노인이다.

    2025년부터 새롭게 추가된 직역연금 수급자가 신청을 원할 경우 연금지급사실확인서, 소득금액증명서, 개별·공동주택가격확인서 등의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은 사업단에 따라 연금을 받지 않는 60세 이상 노인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거리환경지킴이, 학교교통안전지킴이 등 지역사회 봉사가 가능한 범위의 일자리로, 참여자는 1일 3시간, 월 30시간 활동 후 29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보육, 노인, 장애인, 공공기관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인들의 역량을 활용하는 일자리로, 참여자들은 각 분야에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게 되며, 1일 3시간, 월 60시간 활동 후 월 63만4000원의 급여를 지원받는다.

    공동체사업단은 파주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소규모 사업장인 카페, 편의점에서 근무하거나 학교 급식실 등 교육기관과 관련된 사업에 참여하는 일자리이며, 월 평균 36시간을 근무하고 36만원의 급여를 지원받는다.

    참여 희망자는 원하는 일자리 종류에 따라 주소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파주시니어클럽, 파주시 노인복지관, 문산종합사회복지관, 운정종합사회복지관, 파주시 은빛사랑채,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 등 각 수행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반드시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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