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비난 여론에 휩싸이고 있다.

특히, 주요 외신을 통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비신사적 행위에 대한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호날두 14세 팬의 멍든 손"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논란의 게시물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신을 촬영하던 팬의 핸드폰을 집어던지는 과정에서 발생한 상처로, 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그의 잘못된 행동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확산되는 상황이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질타하는 기사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