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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밀양시보건소(소장 천재경)는 관내 제일병원에 근무하는 김은희 간호과장이 2021년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관련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은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없는 분만취약지역에 산부인과 운영을 위해 시설, 장비, 인건비 등을 지원받아 안정적인 분만환경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증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제일병원은 2013년 8월부터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대상기관으로 지정된 후현재까지 분만을 위해 원거리로 이동하는 불편을 해소해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유일한 분만의료기관으로서 전문인력이 분만의료체계를 갖추고 24시간 대기하고 있다.
김은희 간호과장은 국가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초기부터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으며, 특히 임산부 건강관리 및 모유수유를 적극 권장하는 등 임산부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해왔다.
한편 밀양시에서는 출산장려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제일병원에서 분만 시 본인부담금 50만원 범위 내에서 출산진료비를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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