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킨의 실용주의 뉴욕감성 화장품 브랜드 ‘1960NY’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수분크림 ‘1960NY 퓨어 뷰티 크림’을 특가 판매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모션은 피부 건강을 기초부터 탄탄하게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프로모션 기간 동안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특가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민감성피부, 수분부족형 지성피부 등의 피부수분관리법을 확인할 수 있다.

‘1960NY 퓨어 뷰티 크림’은 민감성 피부를 비롯해 극민감성 피부, 울긋불긋한 피부, 피부 속까지 충분한 영양공급이 필요한 피부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민감성 보습크림이다. 끈적이지 않는 수분크림을 찾는 경우에도 추천한다.

피부 전문가는 “많은 종류의 비누, 샴푸, 세제가 피부와 두피에서 수분을 빼앗아간다. 제품 제조 시 유분을 제거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라며 이어 “따라서 세안제나 바디클렌저, 세제를 신중하게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속건조가 심한 민감성 피부, 트러블이 잦은 경우라면 매끄러운 피부결과 환한 피부톤 케어를 위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순한 수분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수분크림 선택 시 개인의 피부 타입을 고려하고 성분, 기능성 등을 꼼꼼히 체크한 뒤 개인에게 적합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