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아트센터인천이 오는 23일을 시작으로 예술교육 아카데미 봄학기 정규강좌를 시작한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예술교육 아카데미는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정규 강좌와 명사들의 강연과 좌담으로 구성된 ‘대담한 대담’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한 공연외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구성해 시민들의 일상과 예술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정규강좌는 ‘미술, 여행이 되다’, ‘서양고전문학’, ‘클래식 라운지’, ‘인중서예살롱’ 등으로 예술과 인문학, 실기 프로그램을 고루 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했다.
또한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프로그램은 작곡 프로그램인 ‘꿈꾸는 음악가’와 뮤지컬 프로그램인 ‘꿈틀뮤틀’ 이 준비돼 있으며,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의 실기 프로그램인 ‘꿈꾸는 화가’를 마련했다.
명사특강 ‘대담한 대담’은 총 5회의 강연으로 아트센터인천 7층 다목적 홀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진행자로 황순유 아나운서가 나선다.
‘대담한 대담’의 티켓은 전석 2만원이며 현재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또한 예술교육 아카데미 봄 학기 정규강좌는 오는 11일부터 직전 학기 수강생 선접수를 시작으로, 일반 접수는 12일부터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에서 수강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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